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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길이 약 3km, 폭 250m, 면적 20만평방미터인 큰 해수욕장입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의 명소로 태안반도(泰安半島) 서쪽 끝에 있는 천리포해수욕장과 남북으로 이웃한다. 간만의 차가 커서 썰물 때는 넓은 사장이 드러난다. 해변의 모래는 질이 양호하고 경사는 완만하며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숙박시설과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방파제에서는 낚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관광안내 041-67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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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민간 수목원으로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에 있습니다. 약 18만 평(60ha)의 부지에 크게 7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토질·기후, 기존 식물상 등 다양한 자연환경에 따라 종류별로 적절히 배치·관리하는데, 미국 등 60여 개국으로부터 수집한 총 10,300종의 수종이 있습니다. 개원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고, 휴원일은 매주 수요일과 설날 및 추석연휴, 그리고 수목원 창립기념일인 7월 14일입니다.
만리포에서 동쪽으로 3km지점에 위치한 천리포해수욕장은 어느 곳보다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 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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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갯벌중 하나로 꼽히는 '서해안 갯벌' 은 최근 갯벌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변화에 힘입어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관광상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개잡이 등의 갯벌 동물체험과 해당화, 갯완두 등의 갯벌 식물체험, 모래성쌓기,진흙놀이 등의 갯벌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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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돌해수욕장은 좁은 모래사장으로 영화드라마에 나오는 전통적인 해변을 연상시킵니다. 해수욕장 길이는 1㎞, 폭은 250m 정도이며 해변 형태는 자갈모래로 되어 있습니다. 해안의 끝으로 보이는 석양이 그야말로 장관이며 아직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다른 어느 곳보다도 물이 맑고 조용하여 연인은 물론 가족단위로 찾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포구도 가지고 있어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도 있으며, 물에서 막 끌어올린 어획물을 바로 공급할 수 있는 횟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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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아름답고 예쁘다 하여 "파도리"라 합니다. 백사장 옆으로 울퉁불퉁한 검은 갯바위가 늘어서 있고, 바닷가에 모래가 아닌 해옥이라는 작고 예쁜 돌로 덮혀 있습니다. 바닷물이 맑고 깨끗하여 바다 생물이 많이 살고 있어 가족 피서지와 자연학습장으로 좋으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와 갯바위낚시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7~8월에는 해수욕장 방파제에서 놀래기·우럭 등을 낚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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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해수욕장과 차량으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모항항은 다양함 기암괴석, 바다로 길게뻗은 방파제, 노을이 지는 바다에 늘어선 낚시배에서 서해바다의 여유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모항항은 아나고(붕장어)가 많기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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